한국에서도 대도시에 살기 않기 때문에 가끔 대도시에서 사람구경하는걸 좋아하는 나는 오늘 중국 친구 2명과 상해투어를 다녀왔다.
한국으로 치면 명동이라 할 수있는 난징로와 풍물시장 비슷한 곳이랑 동방명주라는 티비타워근쳐 여튼 죽어라고 걷다가 왓다는..
먼저 아침의 난징로..
사진 크기 압박으로 많은 다른 사진들은 사진첩으로..-_-;
맛난걸 먹고 할려고 돌아다녔으나 대학원생과 다닌 결과 아주 저렴하고 헝그리한 투어가 되었다는.. 점심은 시장에서 5위안짜리 빵같은걸로 때우고 강 건너는 페리는 0.5위안짜리 (한화 60원)타고 죽어라고 걷고 또 걸어서 다녔다는..동방명주는 뭐 타워 같은거 올라가는거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 (하지만 옛날 갔던 도시들은 다 올라가봤군..-_-;) 열심히 걷기만 했다는..스타벅스에 넘치는 사람들과 반면 쓰레기통 뒤지는 많은 노인들이 공존하는 우리보다 더 철저하게 자본주의 적인 도시 상해라는 인상을 받고 돌아옴..
돌아와서 어쩌다가 합석하게된 다른 대학원생에게 저녁을 빌붙게 되어 -_-; 먹은 후난성식 요리.. 마오주석의 고향 (체어맨마오라고 하더만...)음식이라고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일주일간 먹은 요리중 최고라고 할 수있다는..
보기도 괜찮고 실제로 맛도 괜찮음.. 여기 학식에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여튼 가이드도 해주고 그래서 저녁은 살려고 했는데 내가 게스트라고 자기가 산다고 함... 여기서는 부담될정도로 손님대접에 열심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