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8일
그냥 뜬금없이 써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야기...
오늘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난 이 양반을 잘 모른다.. 그리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선거 때도 그를 찍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는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여기서 난 어린 시절 교육(이라고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그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 어린 시절 들었던 김대중 빨갱이 학습효과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그 반대편엔 미국에 대한 호감이 있다.. 근거 없는 미국에 대한 호감에 대해 이성적으로 차단하려 노력하지만 어린시절 기억속에 우리를 구해주고 예수를 믿어 잘사는 판타지의 나라 미국은 경외의 대상이었다.. 이것에서 난 아직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김대중을 싫어하는 근거없는 그 마음에서도 완전히 자유하진 못하다.. 난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지만 진골 경상도사람은 아니다.. 우리 엄마 아부지는 충청도 출신이다.. 하지만 세뇌를 당하기는 충분했던거 같다..
그의 치적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듯하다..아는 사람은 다 알고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진실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으니.. 김대중 노무현 10년은 한국전쟁이후 가장 전쟁의 위험이 낮았던 10년이 이었을 테고 IMF로 골로 갈뻔한 나라는 겉모습은 그럴듯하게 살려냈다.. 너무 빨리 살려내려다가 힘없는 사람들이 많이 더 가난해졌다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 시절엔 그걸 생각할 여유란 없었다.. 하나 크게 아쉬운것은 요즘 너무한 건강하신 전두리 가카를 풀어주었다는 거다.. 용서와 화합이란 거창한 이름이었으나 수백의 억울한 죽음 앞에 눈물로 참회하지도 않은자를 용서하다니.. 이건 굴복이다.. 게다가 그가 지금까지 살아있어 병문안하는 꼴이라니..
뜬금없이 시작했으니 뜬금없이 끝내자..
이제 민주화운동도 빨갱이라 욕하는 자들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라...
좋아하지 않는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여기서 난 어린 시절 교육(이라고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그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 어린 시절 들었던 김대중 빨갱이 학습효과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그 반대편엔 미국에 대한 호감이 있다.. 근거 없는 미국에 대한 호감에 대해 이성적으로 차단하려 노력하지만 어린시절 기억속에 우리를 구해주고 예수를 믿어 잘사는 판타지의 나라 미국은 경외의 대상이었다.. 이것에서 난 아직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김대중을 싫어하는 근거없는 그 마음에서도 완전히 자유하진 못하다.. 난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지만 진골 경상도사람은 아니다.. 우리 엄마 아부지는 충청도 출신이다.. 하지만 세뇌를 당하기는 충분했던거 같다..
그의 치적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듯하다..아는 사람은 다 알고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진실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으니.. 김대중 노무현 10년은 한국전쟁이후 가장 전쟁의 위험이 낮았던 10년이 이었을 테고 IMF로 골로 갈뻔한 나라는 겉모습은 그럴듯하게 살려냈다.. 너무 빨리 살려내려다가 힘없는 사람들이 많이 더 가난해졌다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 시절엔 그걸 생각할 여유란 없었다.. 하나 크게 아쉬운것은 요즘 너무한 건강하신 전두리 가카를 풀어주었다는 거다.. 용서와 화합이란 거창한 이름이었으나 수백의 억울한 죽음 앞에 눈물로 참회하지도 않은자를 용서하다니.. 이건 굴복이다.. 게다가 그가 지금까지 살아있어 병문안하는 꼴이라니..
뜬금없이 시작했으니 뜬금없이 끝내자..
이제 민주화운동도 빨갱이라 욕하는 자들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라...
# by | 2009/08/18 19:33 | 뉴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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