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노동절 넋두리
노동절이다..
나는 뭘까 그냥 저냥 생각하다가 경향신문의 기사을 봤다..
비정규직 서러운 노동절
나는 노동자인가? 예전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노동자라 생각한다..나는 학생이긴하다.. 하지만 좀 애매한 것이 대학원생이다..등록금은 내지만 조교 장학금의 형태로 정기적인 임금을 받는다..조교장학금 이놈이 참 애매하다.. 초중고나 학부때의 장학금이라면 당연히 노동의 대가가 아니겠지만 우리 대학원생은 좀 다르다..
교수가 따온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공식적으론 연구원이 아니라 연구조원이다 일은 우리가 다하는데 신발- 거기에 따른 임금으로 생각할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 중간에 학위란 매게물이 있으므로 박사급 인력(박사받기 1~2년전의 대학원생의 능력은 박사에 필적하고 특히 졸업직전은 전 생애를 걸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졸업하기 위해..)을 울학교 같은 경우 월 100만원 실질임금 월47만원 정도에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도 나름 계약이다..
물론 교수들은 대학원생의 노동자성에 대해 철저히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나의 지도교수도 그러하다.. 우린 노동절에 놀아본적이 없다.. 우린 노동자가 아니란 이유로..-_-; 교수도 지식 노동자일터인데 장군의 아들이라 그런지 엘리트의식이 뼈속 깊숙히 박혀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를 노동자로 대접하지 않는 이유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기 위해서다.. 우리이 법적 노동시간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이다..물론 수많은 범법들을 경제성장의 이유로 눈감아 주는 노동부가 있지만 여튼 법은 그렇다.. 그리고 최저임금은 70~80만원선이다 (정확하게 기억이 않남 찾기 귀찮아 패스) 우리의 명목임금은 최저임금을 넘지만 실질 임금은 최저임금 이하다.. 이것도 좀 애매하다.. 그리고 노동시간.. 사업주가 주 100시간 주7일 노동을 공식적으로 강요해도 잡혀가지 않는 나라가 있다면 울나라 회장님들께선 세금좀 더낸는 한이 있어도 그리고 다 이민 갈거 같다.. 그런 곳이 있다.. 바로 대학이다.. 울랩은 100시간은 아니다.. 한 70시간 정도다..가끔 토욜에도 쉴때도 있다..물론 일욜에도 불려나올 수 있다.. -_- 물론 눈치봐서 논다..ㅋㅋ 옛날 황우석을 비롯한 지금의 많은 생명과학과 연구실들은 월화수목금금금 주 100시간 노동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런 사람들 물론 안잡혀가고 심지어 존경받는다..울나라가 미친 구석은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교수들을 존경하는 것도 그 미친짓중 하나다.. 스웨덴은 대학원생에게 저녁때 미팅을 강요하면 교수가 잡혀간다고 한다.. 노동자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웨덴 교수들은 한국교수 부러워한다고 한다.. 어딜가나 교수들은 ..-_-; 창의적인 연구를 위해선 휴식이 필요하다 뭐이런 핑계말고... 우리도 사람이다 좀 쉬자 신발.. 그럼 연구를 언제하냐고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technician을 고용한다면 일자리도 늘어나고 대학원생의 노동시간도 줄일 수있고 좋다..전기 기술자들이 한 두시간이면 할 납땜 우린 하루 종일 걸린다..선반 밀링 기술자가 한두시간 하면될 작업 우린 하루종일 걸린다 물론 치수도 잘 안 맞고..월급이 좀더 나가겠지 학교에선..땅박이 형이 R&D예산 짜르지 말고 이런데 예산증액하면 이걸로도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데 그들의 IQ가 이걸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한스럽다..
이글을 결론을 바라고 여기 까지 쫓아온 사람이 있다면 미안하다 결론 같은거 없다.. 그냥 노동절에 셤공부하려니 짜증나서 그냥 몇자적어봤다.. 그래도 이거하난 확실한 듯 하다.. 대학원생의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나라 일수록 개념이 탑재된 나라이다..
나는 뭘까 그냥 저냥 생각하다가 경향신문의 기사을 봤다..
비정규직 서러운 노동절
나는 노동자인가? 예전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노동자라 생각한다..나는 학생이긴하다.. 하지만 좀 애매한 것이 대학원생이다..등록금은 내지만 조교 장학금의 형태로 정기적인 임금을 받는다..조교장학금 이놈이 참 애매하다.. 초중고나 학부때의 장학금이라면 당연히 노동의 대가가 아니겠지만 우리 대학원생은 좀 다르다..
교수가 따온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공식적으론 연구원이 아니라 연구조원이다 일은 우리가 다하는데 신발- 거기에 따른 임금으로 생각할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 중간에 학위란 매게물이 있으므로 박사급 인력(박사받기 1~2년전의 대학원생의 능력은 박사에 필적하고 특히 졸업직전은 전 생애를 걸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졸업하기 위해..)을 울학교 같은 경우 월 100만원 실질임금 월47만원 정도에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도 나름 계약이다..
물론 교수들은 대학원생의 노동자성에 대해 철저히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나의 지도교수도 그러하다.. 우린 노동절에 놀아본적이 없다.. 우린 노동자가 아니란 이유로..-_-; 교수도 지식 노동자일터인데 장군의 아들이라 그런지 엘리트의식이 뼈속 깊숙히 박혀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를 노동자로 대접하지 않는 이유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기 위해서다.. 우리이 법적 노동시간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이다..물론 수많은 범법들을 경제성장의 이유로 눈감아 주는 노동부가 있지만 여튼 법은 그렇다.. 그리고 최저임금은 70~80만원선이다 (정확하게 기억이 않남 찾기 귀찮아 패스) 우리의 명목임금은 최저임금을 넘지만 실질 임금은 최저임금 이하다.. 이것도 좀 애매하다.. 그리고 노동시간.. 사업주가 주 100시간 주7일 노동을 공식적으로 강요해도 잡혀가지 않는 나라가 있다면 울나라 회장님들께선 세금좀 더낸는 한이 있어도 그리고 다 이민 갈거 같다.. 그런 곳이 있다.. 바로 대학이다.. 울랩은 100시간은 아니다.. 한 70시간 정도다..가끔 토욜에도 쉴때도 있다..물론 일욜에도 불려나올 수 있다.. -_- 물론 눈치봐서 논다..ㅋㅋ 옛날 황우석을 비롯한 지금의 많은 생명과학과 연구실들은 월화수목금금금 주 100시간 노동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런 사람들 물론 안잡혀가고 심지어 존경받는다..울나라가 미친 구석은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교수들을 존경하는 것도 그 미친짓중 하나다.. 스웨덴은 대학원생에게 저녁때 미팅을 강요하면 교수가 잡혀간다고 한다.. 노동자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웨덴 교수들은 한국교수 부러워한다고 한다.. 어딜가나 교수들은 ..-_-; 창의적인 연구를 위해선 휴식이 필요하다 뭐이런 핑계말고... 우리도 사람이다 좀 쉬자 신발.. 그럼 연구를 언제하냐고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technician을 고용한다면 일자리도 늘어나고 대학원생의 노동시간도 줄일 수있고 좋다..전기 기술자들이 한 두시간이면 할 납땜 우린 하루 종일 걸린다..선반 밀링 기술자가 한두시간 하면될 작업 우린 하루종일 걸린다 물론 치수도 잘 안 맞고..월급이 좀더 나가겠지 학교에선..땅박이 형이 R&D예산 짜르지 말고 이런데 예산증액하면 이걸로도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데 그들의 IQ가 이걸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한스럽다..
이글을 결론을 바라고 여기 까지 쫓아온 사람이 있다면 미안하다 결론 같은거 없다.. 그냥 노동절에 셤공부하려니 짜증나서 그냥 몇자적어봤다.. 그래도 이거하난 확실한 듯 하다.. 대학원생의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나라 일수록 개념이 탑재된 나라이다..
# by | 2008/05/01 09:47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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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길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 챙겨주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 하는
전형적인 봉건제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