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7일
이건 뭐라고 해야할까...
여기는 포항이다. 난 이전에도 밝혔다시피 현재는 집안과의 평화를 위해 '교회 출석'이란 행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예배에 큰 기대를 하거나 하진 않는다. (내 태도가 제대로 된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물론) 여튼 어제도 교회에 갔다..
또 별생각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몇일전 새로 목사안수를 받은 신삥이 목사가 광고를 한다. 4월 9일 투표를 하란다. 뭐 그렇지 투표를 해야지. 그런데 그 다음 우리교회랑 관계되시는 분이 나오시죠? 알아서 찍으세요.. 뭐야 이건...난 그가 다른 교회 장로인줄 알았는데 이 교회 장로란다.. 그 후보는 여기 깃발만 꽂으면 된다고 하는 당 출신의 현역 국회의원이다.. 참고로 땅박이형의 친형은 아니다..(뭐그럼 한명밖에 없지..-_-;) 이게 선거법위반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뭐 은평가는것도 선거법위반이 아닌데 이것이 뭐 대수랴.. 난 뭐하는 짓이냐고 분개해서 뛰쳐나오지 않았다..난 지금 대형교회 나이롱 신자 모드다..비난하고 싶으면 비난해라.. 그냥 별 거부감없이 그냥 저냥 호응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실소를 날렷을 뿐.. 그리고 벗꽃놀이 하러 약속이 있어 예배 중간에 나왔다.. 어차피 예배란 것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니 그냥 나오는데도 별 마음에 무리는 없었다.. 후에 후배에게들으니 아직 기성교회에 희망을 가지고 있는 이 친구는 목사랑 한판했단다..보좌관들이 몇번이나 부탁을 했단다.. 목사도 안단다 이것이 잘 못된것인줄..그리고 한국교회의 이런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자기가 목회현장에 즐어왔다고 그런데 처자식 생기니 어쩔 수 없더라고..난 그 목사를 비난하진 않는다.. 한국처럼 사회보장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나라에서 투쟁하긴는 일제시대 독립운동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다..게다가 진보적인 목사들에겐 한국교회주류의 악의 있는 저주가 항상 따른다.. 그렇기에 비난하진 않는다.. 기대하지도 않게 되었다..후배처럼 그렇게 화나지도 않고 앞으로 정치관련 포스팅은 자제하기로 한터라 쓸까 말까 했었지만..또한 안티 개신교도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떡밥이 되겠지만.. 뭐 그래도 찜찜한 마음에 몇자 적어 둬 본다..
그래서 예배에 큰 기대를 하거나 하진 않는다. (내 태도가 제대로 된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물론) 여튼 어제도 교회에 갔다..
또 별생각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몇일전 새로 목사안수를 받은 신삥이 목사가 광고를 한다. 4월 9일 투표를 하란다. 뭐 그렇지 투표를 해야지. 그런데 그 다음 우리교회랑 관계되시는 분이 나오시죠? 알아서 찍으세요.. 뭐야 이건...난 그가 다른 교회 장로인줄 알았는데 이 교회 장로란다.. 그 후보는 여기 깃발만 꽂으면 된다고 하는 당 출신의 현역 국회의원이다.. 참고로 땅박이형의 친형은 아니다..(뭐그럼 한명밖에 없지..-_-;) 이게 선거법위반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뭐 은평가는것도 선거법위반이 아닌데 이것이 뭐 대수랴.. 난 뭐하는 짓이냐고 분개해서 뛰쳐나오지 않았다..난 지금 대형교회 나이롱 신자 모드다..비난하고 싶으면 비난해라.. 그냥 별 거부감없이 그냥 저냥 호응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실소를 날렷을 뿐.. 그리고 벗꽃놀이 하러 약속이 있어 예배 중간에 나왔다.. 어차피 예배란 것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니 그냥 나오는데도 별 마음에 무리는 없었다.. 후에 후배에게들으니 아직 기성교회에 희망을 가지고 있는 이 친구는 목사랑 한판했단다..보좌관들이 몇번이나 부탁을 했단다.. 목사도 안단다 이것이 잘 못된것인줄..그리고 한국교회의 이런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자기가 목회현장에 즐어왔다고 그런데 처자식 생기니 어쩔 수 없더라고..난 그 목사를 비난하진 않는다.. 한국처럼 사회보장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나라에서 투쟁하긴는 일제시대 독립운동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다..게다가 진보적인 목사들에겐 한국교회주류의 악의 있는 저주가 항상 따른다.. 그렇기에 비난하진 않는다.. 기대하지도 않게 되었다..후배처럼 그렇게 화나지도 않고 앞으로 정치관련 포스팅은 자제하기로 한터라 쓸까 말까 했었지만..또한 안티 개신교도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떡밥이 되겠지만.. 뭐 그래도 찜찜한 마음에 몇자 적어 둬 본다..
# by | 2008/04/07 12:55 | 기독교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총선전에 "에스더 기도운동본부"라는 단체가 주관하는 철야기도회에 찬양인도자로 어찌 가게 됐었죠.
그 단체 두목쯤되는 뭔 교수라는 사람이 사악한 공산당인 민노당, 민주당 다 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더군요.
덧붙이는 말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선거법이 무섭습니까!
그러더니,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불이 붙자 법질서를 부르짖읍디다.
한국 기독교회가 현재 비정상인건 어린 아이들도 다 압니다.
그러나, 저는 또 bhoonkim님같은 분을 보고 또 희망을 가집니다.
기독교 카테고리의 글을 읽으며 고맙고 반가운 마음에 덧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