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1일
일산 경찰서 난리 났네..
우선 요기 기사를 보시라..
MB 잘했네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께서 경찰서장을 깨셨다고 한다..
경찰들이 개념없이 일 한건 맞지만 대통령이 움직이다니.. 얼마전 초등생 살해사건에 때문에 나는 뭔가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미칠 것 같았나보다.. 이 비슷한 일은 예전 노무현 정권초기 인사에 불만을 가진 검사들이랑 대면 토론을 한 것에서 벤치마킹 한 것 같다..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 나도 예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들 갈구는 것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으니 먹히긴 먹히는 거다..지금도 확실히 먹히고 있다..물론 그 때 비난했던 한나라당 의원님들께선 지금 닥치고 계신다..
정치인들 높은 사람들 특히 대통령이 특정지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은 다리 놓기등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서만이다. 지금 처럼 경찰 기강의 구조적인 문제와 같은 것은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상징은 되지만 방문으로 모든일이 처리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필자가 전투경찰로 대통령 별장 청남대 근처에 있어본 경험에서 미루어 보면 대통령이 뜬다는 것은 수백의 경찰들이 경호 ,교통신호 정리등으로 동원되어야 한다.. 자 특히 이번 처럼 대통령이 너 깨러 오신데요라고 라는 소식을 들은 경찰서 서장 및 그 휘하의 사람들에게 그날 "치안"이라는 것이 존재 했을까? 또한 전형적인 관료사회의 특징으로 볼 때 아직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경찰본청, 경기지방청 등에서 오는 전화 갈굼등에 아직 전 경찰서가 패닉상태에 빠졌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8000명짜리 집회에 경찰 1만4000명을 동원하고, 정치인들에게 정보과 형사를 붙이고, 대운하를 반대하는 교수 성향을 조사하는라 경찰력을 낭비한 자들은 깨지않고 일선 경찰들만 깨려고 하다니..시민에게 봉사하기 보다 권력에 눈치를 보며 영합하는 경찰 조직 전체의 문제를 일부 경찰관들의 직무 유기로 절묘하게 바꿔치기 하려는 그 분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경찰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다..경찰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 걸 이용해서 요즘 자신의 삽질을 무마해보려는 대통령은 더욱 비반 받아야 한다..그리고 이런 대통령에 방문을 좋아하는 것은 예전 왕의 행차나 지금 북한 정일이 형의 현장 시찰에 감동하는 것과 같다.. 이런한 독재 정권의 잔재를 의식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또한 반성해야 한다..국민의 수준의 정치인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니..
그리고 마지막 대통령에게 한 마디 하고 싶은 것은.....
"님하는 노가다 십장이 아니라 대통령이에요.. 집무실에서 국정운영에 생각을 좀 하세요!!!!"
p.s 어렵게 사형폐지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MB께서 사형의 집행해 버릴 것 같은 우려도 든다는
MB 잘했네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께서 경찰서장을 깨셨다고 한다..
경찰들이 개념없이 일 한건 맞지만 대통령이 움직이다니.. 얼마전 초등생 살해사건에 때문에 나는 뭔가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미칠 것 같았나보다.. 이 비슷한 일은 예전 노무현 정권초기 인사에 불만을 가진 검사들이랑 대면 토론을 한 것에서 벤치마킹 한 것 같다..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 나도 예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들 갈구는 것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으니 먹히긴 먹히는 거다..지금도 확실히 먹히고 있다..물론 그 때 비난했던 한나라당 의원님들께선 지금 닥치고 계신다..
정치인들 높은 사람들 특히 대통령이 특정지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은 다리 놓기등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서만이다. 지금 처럼 경찰 기강의 구조적인 문제와 같은 것은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상징은 되지만 방문으로 모든일이 처리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필자가 전투경찰로 대통령 별장 청남대 근처에 있어본 경험에서 미루어 보면 대통령이 뜬다는 것은 수백의 경찰들이 경호 ,교통신호 정리등으로 동원되어야 한다.. 자 특히 이번 처럼 대통령이 너 깨러 오신데요라고 라는 소식을 들은 경찰서 서장 및 그 휘하의 사람들에게 그날 "치안"이라는 것이 존재 했을까? 또한 전형적인 관료사회의 특징으로 볼 때 아직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경찰본청, 경기지방청 등에서 오는 전화 갈굼등에 아직 전 경찰서가 패닉상태에 빠졌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8000명짜리 집회에 경찰 1만4000명을 동원하고, 정치인들에게 정보과 형사를 붙이고, 대운하를 반대하는 교수 성향을 조사하는라 경찰력을 낭비한 자들은 깨지않고 일선 경찰들만 깨려고 하다니..시민에게 봉사하기 보다 권력에 눈치를 보며 영합하는 경찰 조직 전체의 문제를 일부 경찰관들의 직무 유기로 절묘하게 바꿔치기 하려는 그 분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경찰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다..경찰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 걸 이용해서 요즘 자신의 삽질을 무마해보려는 대통령은 더욱 비반 받아야 한다..그리고 이런 대통령에 방문을 좋아하는 것은 예전 왕의 행차나 지금 북한 정일이 형의 현장 시찰에 감동하는 것과 같다.. 이런한 독재 정권의 잔재를 의식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또한 반성해야 한다..국민의 수준의 정치인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니..
그리고 마지막 대통령에게 한 마디 하고 싶은 것은.....
"님하는 노가다 십장이 아니라 대통령이에요.. 집무실에서 국정운영에 생각을 좀 하세요!!!!"
p.s 어렵게 사형폐지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MB께서 사형의 집행해 버릴 것 같은 우려도 든다는
# by | 2008/04/01 11:36 | 뉴스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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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명박 잘했다.
평소 여기의 정치카테고리를 읽으신 분이라면 본인이 이명박에 굉장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이유는 거의 누구나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것이라 다시 말하면 입만 아프지만, '먹는 이명박'에서 '찾아가는 이명박'으로 진화한 이번 일에 대해서는 약간 평가를 달리 내릴 생각이다.MB 잘했네일산 경찰서 난리 났네결론부터 말해서, 명박이 만세다. 이명박의 일산경찰서 왕림은 잘한 일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노무현이 이런 짓을 했다......more
그렇지만 우리 나라는 이쪽이건 저쪽이건 이중적 잣대가 너무 보편화 되어 있는 것 같군요.
이전 ㅇ당의 공천 이탈 때는 구국의 결단, 내부 반당 세력의 색출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곧이 곧대로 믿으시던 분들이 지금 ㅎ당의 작태에는 냉정하게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내리시니까 말이죠.
뭐 현재 경찰눈에 민생치안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어서 빨리 백골단 부활시키고, 체력단련을 더 시켜서 사회적 약자들의 시위를 폭력으로 막아내야 할 테니 말입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이렇게 부활시킨 백골단이 가장 먼저 하게 될일이 한반도 대운하 반대 집회에 투입하여 집회참가자들에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폭력을 조장할 것 같다는... 이렇게 되어서는 안될 것인데 말입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저도 정말 사형을 집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부쩍하고 있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정말 위대하신 노무현 수령님 만세 만세 만만세" 하면서 아주 한달간
인터넷에서 노뽕축제가 벌어졌을텐데 뭘 ㅎㅎㅎ 여튼 깔 걸 좀 까라
Laye님과 흠님의 덧글이 비로그인 덧글이긴 하지만 확실히 걸리는 게 많은 말이긴 합니다.
Laye/ 여기서 노대통령의 포퓰리즘얘기가 왜 나오죠? 그양반이 아무리 김해에서 쑈를 한다고 해서 지금 민주당 공천이나 (이전에 대통령후보 경선부터 배제되었지만) 지금 선거운동에도 아무런 발언을 안하고 있는데 글의 의도를 파악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