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7일
진보신당 가입...
진보신당에 가입했다.. 당비도 5000원 내기로 했으니 당원인게지...당원번호같은것도 나오는 건가.ㅋ
예전부터 나는 좌파인가 우파인가 생각해봤는데 별로 좌파인것 같진 않다..
그럼 나는 왜 진보신당에 가입하게 되었는가? 이건 순전히 이명박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불과 20일동안 친 사고만 해도 노무현 5년보다 더 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더니 10년동안 삐져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나 보다..
아무거나 정책이라고 들고 나왔다가 사람들이 반발하면 집어넣고 이거뭐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으면 나라가 안드로메다로 갈것같다는 걱정을 그다지 애국자가 아니 나도 심각하게 하게 된다..
물론 정책을 제시하면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이럴 땐 두가지로 반응할 수있다.. 자신의 철학과 분명한 노선이 있다면 국민을 설득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접겠지.. 현정부는 어떤것인지 또 진중권씨의 표현을 빌리면 "붕어 아이큐의 1/10만되어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왜 이런 정책들은 쏟아낼까? 여기도 내부에 토론이란걸 할텐데(안한다고 많은 사람이 믿고 있겠지만 그래도 있다고 믿어보자..-_-)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중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느다는 것이다.. 그들은 1%이기 때문이겠지.. 사실 아직도 왜 자신들의 정책을 대중들이 외면하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거 같다. KBS정연주 사장과 빨갱이 TV MBC가 조장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런 정책이 나올때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데 개때까지 글을 올려서 하나하나 막아내야할까? 그러기엔 국민들도 직장이 있고 정책이라는 것이 굵직 굵직한거 외에 작은 것도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경쓸 수 없다.. 게다 이러한 것은 대의 정치의 정신과 방법에도 맞지 않는다..
의외로 답은 간다하다. 현정부와 정책상 대척점에 있는 정당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바로 정부의 폭주를 막아줄 정당을 찾아야 한다.. 이 대척점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진보신당이다..사실 지난 대선엔 문국현씨를 지지 했었지만 1인정당의 한계를 보이는 것 같다..여튼 오늘 가입하고 당비를 납부하기로 했다... 아쉬운 것이라면 대선이후 다시 시작한지 너무 얼마 안돼서 이번 총선에서 의석을 얻을 수 있을까하는 염려가 들지만 이명박 5년을 지내는 부자가 아닌 사람의 선택을 간단하고 생각한다..
이것이 나의 진보신당가입의 변이다.. 투포를 제외하고 내인생 첫 정치적 행동이라 나름 설레는군...ㅎㅎ
예전부터 나는 좌파인가 우파인가 생각해봤는데 별로 좌파인것 같진 않다..
그럼 나는 왜 진보신당에 가입하게 되었는가? 이건 순전히 이명박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불과 20일동안 친 사고만 해도 노무현 5년보다 더 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더니 10년동안 삐져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나 보다..
아무거나 정책이라고 들고 나왔다가 사람들이 반발하면 집어넣고 이거뭐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으면 나라가 안드로메다로 갈것같다는 걱정을 그다지 애국자가 아니 나도 심각하게 하게 된다..
물론 정책을 제시하면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이럴 땐 두가지로 반응할 수있다.. 자신의 철학과 분명한 노선이 있다면 국민을 설득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접겠지.. 현정부는 어떤것인지 또 진중권씨의 표현을 빌리면 "붕어 아이큐의 1/10만되어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왜 이런 정책들은 쏟아낼까? 여기도 내부에 토론이란걸 할텐데(안한다고 많은 사람이 믿고 있겠지만 그래도 있다고 믿어보자..-_-)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중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느다는 것이다.. 그들은 1%이기 때문이겠지.. 사실 아직도 왜 자신들의 정책을 대중들이 외면하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거 같다. KBS정연주 사장과 빨갱이 TV MBC가 조장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런 정책이 나올때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데 개때까지 글을 올려서 하나하나 막아내야할까? 그러기엔 국민들도 직장이 있고 정책이라는 것이 굵직 굵직한거 외에 작은 것도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경쓸 수 없다.. 게다 이러한 것은 대의 정치의 정신과 방법에도 맞지 않는다..
의외로 답은 간다하다. 현정부와 정책상 대척점에 있는 정당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바로 정부의 폭주를 막아줄 정당을 찾아야 한다.. 이 대척점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진보신당이다..사실 지난 대선엔 문국현씨를 지지 했었지만 1인정당의 한계를 보이는 것 같다..여튼 오늘 가입하고 당비를 납부하기로 했다... 아쉬운 것이라면 대선이후 다시 시작한지 너무 얼마 안돼서 이번 총선에서 의석을 얻을 수 있을까하는 염려가 들지만 이명박 5년을 지내는 부자가 아닌 사람의 선택을 간단하고 생각한다..
이것이 나의 진보신당가입의 변이다.. 투포를 제외하고 내인생 첫 정치적 행동이라 나름 설레는군...ㅎㅎ
# by | 2008/03/17 21:05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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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말하려는 것을 막고 말고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고 독재의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해소를 위한 접근 방법으로..
임금을 여러 가지 노동에 대한 대가로 생각하고 어떤한 노동을 하던 그 사람이 삶의 영유하기위한 최대한 노력을 한 것으로 간주에 노동의 차이를 두지 않고 모두 비슷한 임금을 받는 쪽으로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해 나가려 한다면 좌파라 생각하고 폭력적인 혁명등으로 일시의 모든 소득을 같게 만들어 버리려 하는 것을 극좌(경제적 의미에서만)라고 생각합니다.
일의 희소성 등에 의해서 같은 시간의 노동에 대하여 다른 임금이 주어질 수 있고 그것에 의한 불평등해소를 세금의 형태로 하려 한다면 우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금에 의한 불평등 해소를 최소화 하려는 극우(여기서도 경제적의미에서만)또는 천민자본주의자라 생각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난 후자에 속하니 우파라 할 수 있습니다..
좀더 많은 소득 불균형해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중도우파정도 되겠네요..^^
나의 생각에 큰 오류같은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좌파다 우파다 하는건 정확한 학문적인 용어는 아니고 그냥 말 갖다 붙이기 좋아하는 기자들이 많이 써서 만들어 냈서 학자들이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전에 정치사회학 교수님이...)
그러면 오빠가 정의하시는 좌파란 공산주의 체제를 인정하는 쪽이고 우파는 자본주의 체제를 인정하는 쪽인 것 같은데... 맞는가요? 좌파다 우파다 하는건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만, 적어도 정치적 이념의 스펙트럼이 한국보다 다양한 프랑스나 북유럽에서는 세금을 통한 많은 불균형 해소(사민주의)를 주장하는 쪽을 좌파 정당으로 분류하더군요. 대표적인 프랑스 좌파정당인 사회당이 그러하구요.(많이 우경화되었다고 비판받고 있지만) 세금을 줄이고 불균형 해소보다는 경제발전에 무게를 둘 경우는(프랑스 현 대통령 사르코지가 있는 정당 UMP) 극우가 아닌 그냥 우파로 부르는 것 같아요. 극우파는 좀더 심하게 꼴통인 당(국민전선 같은)들.. 쓰다보니 참 분류하기 애매한 것이... 분류 기준에 따라 모호하게 쓰이는 말인거 같군요. 좌파다 우파다 하는 개념들.
미국 민주당은 실업보조금을 지키자고 주장하고
미국 공화당은 실업보조금을 줄이자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실업보조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맨날 좌빨정당이나 지지하고 있습니다.
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