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4일
오늘가본 상하이..
한국에서도 대도시에 살기 않기 때문에 가끔 대도시에서 사람구경하는걸 좋아하는 나는 오늘 중국 친구 2명과 상해투어를 다녀왔다.
한국으로 치면 명동이라 할 수있는 난징로와 풍물시장 비슷한 곳이랑 동방명주라는 티비타워근쳐 여튼 죽어라고 걷다가 왓다는..
먼저 아침의 난징로..

맛난걸 먹고 할려고 돌아다녔으나 대학원생과 다닌 결과 아주 저렴하고 헝그리한 투어가 되었다는.. 점심은 시장에서 5위안짜리 빵같은걸로 때우고 강 건너는 페리는 0.5위안짜리 (한화 60원)타고 죽어라고 걷고 또 걸어서 다녔다는..동방명주는 뭐 타워 같은거 올라가는거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 (하지만 옛날 갔던 도시들은 다 올라가봤군..-_-;) 열심히 걷기만 했다는..스타벅스에 넘치는 사람들과 반면 쓰레기통 뒤지는 많은 노인들이 공존하는 우리보다 더 철저하게 자본주의 적인 도시 상해라는 인상을 받고 돌아옴..
돌아와서 어쩌다가 합석하게된 다른 대학원생에게 저녁을 빌붙게 되어 -_-; 먹은 후난성식 요리.. 마오주석의 고향 (체어맨마오라고 하더만...)음식이라고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일주일간 먹은 요리중 최고라고 할 수있다는..

# by | 2007/11/24 22:32 | 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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