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서 실험하기..

우리집 장비가 구린거 절감하며 남의 집이다 보니 장비 사용법 같은거 배워야 하는 마치 석사 1년차 같은 느낌..
다른 점이 있다면.. 석사 1년차 때는 그냥 어리버리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굴러먹던 짬빱이 있어서 찾아가서 내가 이거 쓰고 싶다.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내라 뭐 이런거를 하고 있다는 점.. 여기서 뭐라도 해야 돌아가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다는 사명감 때문에 나름 열심히 한다는거..
내일은 3시부터 하니 여기도 밤 8-9시까지 실험하게 되갰군...

by bhoonkim | 2009/11/05 04:24 | 일상 | 트랙백 | 덧글(1)

우석훈 블로그를 보다가..

아인슈타인과 아이작 라비

아인슈타인 : 난 특별한 재능이 없다. 다만 호기심이 많았을 뿐이다..

-> 역시 겸손도 도가 지나치면 재수 없다는 걸 알게해준다.. 아인슈타인이 재능이 없으면 우리는 아메바란 말인가!!!

아이작 라비 : 나는 물리학자는 피터팬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절대 어른으로 자라나지 않으며, 호기심을 버리지 않는다

아마 rabi oscillation의 라비 인듯.. 아니면 말고..

-> 좋은 말이긴 한데 뭔가 나는 순결하지 않은 느낌, 이미 더럽혀진 느낌 이랄까..-_-;

by bhoonkim | 2009/10/25 06:36 | 물리 | 트랙백 | 덧글(0)

오늘은 일단 알리안츠 아레나까지만..

날씨도 꿀꿀하고 해서 안나가려다가..토요일인데 비가 안오고 눈도 안오고 하는날은 이번 겨울에 얼마 없을거라는 위기감에 자전거를 몰고 일다 나왔습네다.. 네가 살고 있는 곳은 Dietersheim이라는 마을인데 매일 연구실또는 슈퍼가 있는 Garching까지 만 왕복하는거 같아서 뭔가 다른 곳으로 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무작정 나섰다는..

가보다 보니 이전에 ch군이 뮌헨까지 6.7유로 내고 지하철 타고 다닌다고 헝그리 정신이 없다고 구박했던 것이 생각나서 11번도로를 따라 뮌헨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네다.. 일단 절반 쯤이라고 생각 되는 알리안츠 아레나가 보여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아레나 살끔 구경해주고 귀가.. 오늘은 무신 겜이 있는지 모든 방향에서 사람들이 슬금슬금 모여들더라는..

여튼 오늘 여정을 보면 대략..아래 와 같음..

다음은 사진기들고 나가서 뮌헨 자전거 뮌헨 시내 진출기에 도전!!!

by bhoonkim | 2009/10/25 00:59 | 일상 | 트랙백 | 덧글(0)

맥주란 녀석은 1병으론 모자라는 거였나...

한국에서 330cc짜리 병맥하나 먹으면 아쉬워 두개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른 단점이 있었는데..
그래서 500cc 병맥하나가 딱적당하리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아쉽다..쩝..
역시 두병은 먹어야 되는건가...
오는 처음 시도한 krombacher weizen맛나구먼..weizen은 wheat(밀)맥주란다.. white beer라고도 한다는군..
위키 참조...

by bhoonkim | 2009/10/18 02:11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청파교회 김기석목사

오늘 여러 그의 설교를 여러편 들었는데..
들을 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이 사람 좌파다ㅋㅋ(빨갱이라 썼다가 조금 순화시킴..ㅎㅎ)"... 그래서 더 좋다..ㅋㅋ
설교는 요기서

주일설교

by bhoonkim | 2009/10/17 06:01 | 기독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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