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무서운거..


2월1일을 자세히 봐주세요.. 그리고 2월5일 최저기온 -20 &-15 여기도 일기예보가 칼 같이 맞는건 아니라 아직 희망의 끈을 놓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ㅠㅠ

by bhoonkim | 2010/01/29 01:59 | 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최악의 출근..

밤에 눈이 왔다..
좀 많이 왔다.. 물론 b군의 경우 처럼 엄청나게 오진 않았지만.(펄펄 눈이옵니다)
좀 많이 왔다..자전거 타던 길이 없어질 정도로 차다니는 길은 빨랑빨랑 치우는데 오늘 좀 일찍 (7시15분) 출근했더니 그 때까지 자전차 도로는 아직 못 치워놨다.. 바람도 좀 불었다..
그래서 평소 20분 안쪽으로 걸리던 길이 30분 걸려서 갔다.. 숨도 꼴각 꼴각 넘어가고 힘들어서..
다리도 풀리고 최악의 출근이었다..
길이 없어진 인증샷..
저길 끌고 왔다..
애처로운 나의 자전거 타이어 자국..
내일은 치워져있길 간절히 바라며..

여기의 겨울은 땅은 쌓인 눈으로 하얗고 하늘은 구름껴서 하얗고 온 세상이 하얗다..
그래서 언덕위의 하얀집 정신병원이 생각난다.. 돌아가기전에 정신줄 놓으면 안된다고 굳게 다짐하고 있다..


by bhoonkim | 2010/01/29 01:5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새벽기도 하는 여자와 결혼하지마라!!

문득 새벽에 잠을 설쳐서 뒹굴 뒹굴하다가 새벽기도하는 여자(남자) 시리즈가 생각나서 삐뚤어진 사람답게 반대글도 하나 적어봅니다..

원글은 요기 새벽기도하는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

1. 효율적으로 일하기보다 많이 일하기를 원할 가능성이 크다..

 본좌의 지난 글에서 보듯 새벽형인간보다 저녁형인간이 집중력에서 앞선다.. 그니까 새벽기도 할지 말라니까!!!!
 새벽에 일어난 사람은 낮은 집중력으로 오래 일할 가능성이 크다.

2. 지나친 열정은 주위사람들이 피곤하다..

남들보다 몇시간이나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은 쉽사리 남에게 그 열정을 강요하기 쉽다.
그런 사람과 365일 같이 지낸다.. 쉽지 않다..ㅎ

3. 저녁이 여유롭지 못하다..

새벽에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한다..아침이 여유로운 대신 저녁은 여유롭지 못하다.. 강철체력이 아닌다음에야.
겨울 밤의 따뜻한 커피한잔, 여름 밤의 맥주한잔을 같이할 수 있을까?

4. 숫자가 적다.

배우자를 고르때 스스로 n을 줄이는 건 멍청한 짓이다. 일단 개신교인으로 한정하면 1/5 그중 결혼 적령기에 한창 직생생활을 할 여성의 시벽기도할 비율은 엄청나게 높게 잡아도 20%가 안된다..(내 생각으로 10% 이하..) 20%로 잡아도 결혼 적령기 여성의 단지 4%만을 배우자의 대상으로 한정짓는 것이다.. 당신이 장동건처럼 생기지 않았다면 결혼하기 쉽지 않다..

5.이장로님도 맨날 한다고 들었다..

5번 만으로도 새벽에 자야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p.s 결혼하라시리즈가 8번까지 있어서 나도 억지로 8번까지 만들어 보려다가 참음..ㅋ

by bhoonkim | 2010/01/26 17:46 | 기독교 | 트랙백 | 덧글(0)

에구구 힘들다..

오전8시반 부터 점심시간 없이 세시 반까지 달렸더니 완전 방전되는구나..ㅠㅠ

오늘 결과는...좀 좋지는 않구만..

전체적으론 아직 희망적인데 남은 두어달간 결론을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것구먼..


by bhoonkim | 2010/01/23 00:2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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